그로스 마케터는 AI를 어떻게 활용할까? | AI슬쩍 EP.02
핵심 원칙
“인간이 할 일과 AI에 맡길 일을 먼저 구분한다.”
- 인간이 해야 하는 일: 대면 미팅 참석, 전화, 직접적 인간 관계
- AI에 맡기는 일: 회의록, 기획 보조, 메일 작성/분류, 블로그/유튜브 발행, 이벤트 관리
활용 사례
1. 미팅 → Slack/Notion 자동화
- 구글 Gemini 녹음기로 미팅 스크립트 추출
- Claude에 붙여넣기 → Slack 간단 요약 + Notion 상세 회의록 자동 생성
- 구조: 아젠다 / 논의 사항 / 결정 사항 / 넥스트 스텝 4가지
- 결과물을 한 번만 확인하고 바로 올림 (거의 수정 불필요)
2. 이메일 인박스 정리
- Claude Sonnet으로 받은메일함 스캔
- 분류: “답변 필요” vs “아카이빙” vs “삭제”
- Gmail에 들어가지 않고 Claude 인터페이스에서 바로 처리
- 중요한 이메일만 요약해서 보고받음
3. 블로그 자동 발행 (Ghost CMS)
- Ghost의 API/MCP 활용
- 강의 영상 + 대본 → Claude가 블로그 글 작성 (기존 스타일 학습)
- AI 말투 방지: 기존에 쓴 워딩/포맷 패턴 주입
- 썸네일, 유튜브 타임스탬프, 뉴스레터 발송까지 자동화
4. 이벤트 관리 자동화 (Luma + Apps Script)
- 행사 기획 → Luma 페이지 자동 생성 (행사 내용, 사전 질문 포함)
- 신청자 리스트(Tally) → 맞춤형 확인 메일 + 캘린더 초대 자동 발송 (Apps Script)
- 일정이 특정 날에 몰리면 Claude가 균등 배분 후 메일 발송
- 취소 이메일 대응도 자동화
5. AI를 안 쓰는 영역
- 슬라이드 제작: 간단한 발표는 Google Slides로 직접 (AI 활용이 오히려 비효율)
- 디자인: 감성이 필요한 영역은 인간 디자이너(예일님)와 협업
- AI로 만든 티가 나는 디자인은 품질 저하
- “재밌는 감성”은 인간이 개입해야 구현 가능
IDEAS
- 인간의 역할을 먼저 정의하고, 나머지를 AI에 위임하는 것이 효율적 AI 활용의 출발점
- AI 품질이 올라가면서 “고침이 오히려 더 이상해지는” 수준에 도달했다
- 회의록 자동화 단 몇 분 → 회의 종료 직후 Slack/Notion 동시 업데이트
- 이메일은 AI가 먼저 스캔하고 중요한 것만 인간에게 보고하는 구조가 효과적
- Ghost CMS의 API/MCP 성숙도가 높아 블로그 자동화의 최적 도구가 됨
- 기존 콘텐츠 스타일을 학습시키면 AI 말투 없이 자사 톤 유지 가능
- Luma + Apps Script 조합으로 이벤트 전 과정(신청→확인메일→캘린더)을 무인화
- 대면 관계와 감성적 판단이 필요한 영역은 인간이 담당해야 진짜 가치를 만든다
- AI 도구를 쓸 때도 “내가 확인하고 싶어서” 마지막 리뷰는 유지하는 게 심리적 안정감
- PPT/슬라이드는 아직 AI보다 직접 하는 게 더 빠른 케이스가 존재한다
INSIGHTS
- 역할 분리 원칙: AI 도입의 핵심은 “AI를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할 일만 하는 것”이다. 먼저 인간의 역할 경계를 정하고, 나머지를 위임해야 한다.
- 워크플로우 자동화의 복리 효과: 개별 도구 학습보다 도구 간 연결(Gemini → Claude → Notion → Slack, Tally → Claude → Gmail → 캘린더)이 진짜 시간을 만든다.
- AI 말투 방지 전략: 기존 콘텐츠의 스타일 패턴을 주입하면 AI 생성 티가 나지 않는다. 이 전략이 안착되면 콘텐츠 발행 주기를 혁신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 협업의 재정의: AI 자동화가 고도화될수록, 남은 인간의 역할은 “감성”과 “관계”로 수렴한다. 이것이 미래 협업의 구조다.
QUOTES
- “인간이 해야 될 일과 인간이 안 해야 되는 일을 일단 구분을 지어서 인간이 할 일만 제가 집중하려고 하거든요.”
- “요즘 너무 사실 퀄리티가 좋아져서 제가 마지막에 리뷰를 하는데 거의 고칠게 없어요. 고침이 더 이상해져요. 오히려.”
- “저도 제가 한 시간 동안 떠든 거를 야 이걸로 블로그 써 봐 이러면은 이제 저 고민을 많이 해야잖아요. 제가 내용을 모르니까.”
- “재밌는 감성을 넣고 싶으면은 인간이 좀 같이 하는 거죠. 근데 그게 협업의 구조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대면 미팅을 하거나 전화를 하거나 아니면 진짜 사람 만나는 일이 아니면은 다 AI를 돌린다.”
REFERENCES
| 이름 | 유형 | 설명 |
|---|---|---|
| 한원준 | 인물 | 클라이먼트 그로스 마케터, 클로드블룸 운영자 |
| 클로드블룸 | 조직/커뮤니티 | Claude AI 중심 커뮤니티, YouTube 채널 운영 |
| Claude ([[wiki/entities/anthropic | Anthropic]]) | 도구 |
| [[wiki/entities/Gemini | Google Gemini]] | 도구 |
| Notion | 도구 | 회의록 저장, 콘텐츠 DB |
| Slack | 도구 | 회의 요약 공유 |
| Ghost CMS | 도구 | API/MCP 지원 블로그 플랫폼 |
| Luma | 도구 | 이벤트 페이지 생성 |
| Tally | 도구 | 이벤트 신청 폼 |
| Google Apps Script | 도구 | 이메일·캘린더 자동화 |
HABITS
- 미팅 직후 스크립트 → Claude에 붙여넣기 (즉시 처리)
- 이메일은 하루 한 번 Claude 스캔 후 중요한 것만 확인
- 콘텐츠 발행 전 마지막 리뷰는 직접 수행 (자동화 신뢰 + 인간 확인)
- 특정 업무에 세션(프로젝트) 단위로 Claude 세팅 구분
RECOMMENDATIONS
- Ghost CMS를 블로그로 쓴다면 MCP 연동으로 자동 발행 파이프라인 구축 검토
- 이메일 처리는 AI 분류 → 중요한 것만 보고하는 구조로 전환
- 콘텐츠 자동화 시 기존 스타일 패턴 문서화 필수 (AI 말투 방지)
- 자동화해도 마지막 리뷰는 유지해 신뢰와 품질 균형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