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초보자는 프롬프트 공식 다 버리세요. | 대신 이것만 쌓으세요.

관심사 유튜브 채널 전일 영상 번들로 수집한 YouTube 자료. 채널: 그린코끼리 AI, 게시: 2026-06-14 12: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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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프롬프트를 아무리 잘 써도 결과물이 내 일에 안 맞았다면,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맥락’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클로드 프로젝트에 내 맥락을 1층부터 3층까지 쌓아서, 새 채팅을 열 때마다 다시 설명할 필요 없는 ‘나만 아는 업무 비서’를 만드는 법을 보여드립니다. 세 층이 쌓이면, 나를 알아서 도와주는 ‘업무의 두 번째 뇌’가 완성됩니다. 00:00 개념 빠르게 이해하기 00:55 1층맥락 - 기본정보 추가하기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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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라면 AI를 잘 쓰려고 프롬프트 잘 쓰는 법 열심히 찾아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아무리 신경 써도 결과물이 내일에 맞지 않은 경우가 [음악] 거의 80% 대부분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문제는 프롬프트 실력이 아니라 맥락입니다. 내가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고 뭘 원하는지 이걸 모르면 [음악] 아무리 똑똑한 AI라도 엉뚱한 답을 내놓거든요. 반대로이 맥락만 잘 쌓으면 복잡한 공식 없이도 결과물이 확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선 그 맥락을 1층부터 3층까지 쌓아 볼게요. 1층엔 지침으로 내가 누구이고 뭘 원하는지 2층엔 예시로 내 결과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3층엔 연결이나 캘린더 같은 바깥 맥락까지 끌어오는 것까지이 세 층이 쌓이면 나를 알아서 도와주는 내 업무의 두 번째 뇌가 완성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이런 영상을 앞으로도 기대한다면이 영상의 좋아요와 응원 댓글도 부탁드릴게요. 자 그럼 첫 번째 단계입니다. 오늘 우리가 쌓 가장 첫 번째 층은 바닥입니다. 앞으로 제가 클로드랑 어떤 대화를 하든 항상 깔려 있어야 하는 저에 대한 기본 정보입니다. 제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고 누구를 위해 그 일을 하고 어떤 식으로 답을 받고 싶은지 이건 업무든 가게 운영이든 글쓰이든 상관없이 내 상황을 한 번만 정해 두면 새 채팅을 열 때마다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 바닥을 까는 곳이 바로 프로젝트와 지침입니다. 먼저 프로젝트를 만들어 볼게요. 왼쪽 사이드바에서 프로젝트를 클릭하고 새 프로젝트 만들기를 선택하세요. 이름부터 정할게요. 저는이 시스템을 네업무 비서라고 부를게요. 설명에는이 프로젝트가 무슨 일을 하는지 한 줄로 적어 줍니다. 작성 후 프로젝트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프로젝트가 만들어지면 오른쪽에 지침이라는 칸이 보입니다. 클릭해 볼게요. 여기가 이번 단계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거의 모든 분들이 똑같이 멈치답니다. 지침에 대해 뭘 써야 하지?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오늘 새로 입사한 신입 직원한테 인수인계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고 누구한테 보고하고 보고서는 어떤 식으로 받고 싶은지 그걸 그대로 글로 적으면 그게 바로 지침이 됩니다. 저는 이렇게 적어 봤어요. 구조를 보시면 크게 두 덩어리입니다. 위쪽은 내가 누구인지 아래쪽은 어떻게 답혀줬으면 하는지 여기서 하나만 짓고 갈게요. 지침에는 정해진 양식이 없습니다. 당신은으로 시작하든 너는으로 시작하든 대괄호로 묶든 번호를 붙이든 클로드는 웬만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오히려 형식을 외우려고 했쓰는 순간 AI 활용이 더 어려워진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자기만의 틀이 생기면 그땐 그걸 쓰셔도 되지만 지금 우리가 신경 쓸 건 딱 하나 맥락을 담아 보는 겁니다. 내가이 사람한테 일을 맡긴다면 나에 대해 뭘 알고 있어야 하고 나한테 어떻게 보고해 줬으면 좋을까 그 생각만 하면서 편하게 적어 보세요. 그럼 저장할게요. 자, 이게 진짜 효과가 있는지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아무 없는 일반 채팅을 열고 이렇게 물어볼게요. 답변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주관 보고는 이런 구조로 쓰면 깔끔하다며 완료한 일, 진행 중인 일, 다음 주 계획까지 틀을 잡아 줍니다. 그런데 맨 아래를 보세요. 혹시 누구한테 보고하는 건가요?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까 물어볼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럼 똑같은 질문을 방금 만든 프로젝트 안에서 입력한 뒤 요청해 볼게요. 여기서 차이가 확 드러납니다. 이번엔 누구한테 보고하냐고 대묻지도 않습니다. 이미 알고 있거든요. 고창 팀장님 보고형으로 결론 근거 다음 액션 순서로 정리해 주겠다고 합니다. 바로 제가 지침해 적어둔 그 보고 규칙에 따라 응답한 것입니다. 여기서 두 채팅을 통한 응답의 차이는 딱 하나. 지침에 제 기본 정보에 대한 맥락이 깔려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이게 바로 맥락의 첫 번째 층이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직 비어 있는게 있어요. 지침은 클로드한테 이렇게 다패라는 규칙은 좋지만 클로드는 정작체 결과물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직 한 번도 못 봤습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에서는 설명 대신 제 진짜 예시를 보여 줄게요. 근데 예시를 말로 설명하는 거 사실상 불가능하잖아요. 제는 좀 간결하고 문장은 짧고 이런 표현을 자주 써요. 이걸 다 풀어서 적는 건 끝도 없거든요. 그래서 설명하지 말고 그냥 실제로 보여 줘야 합니다. 이번 단계의 핵심은 딱 한 문장이에요. 예시 하나가 설명 100주를 이깁니다. 제가 전에 쓴 결과물 딱 하나만 보여 줘도 클로드는 그 안에서 제 길이 자주 쓰는 표현을 알아서 뽑아냅니다. 예시가 곧 압축된 맥락과 같다라고 이해할 수 있어요. 프로젝트 안에서 새 채팅을 하나 옵니다. 여기에 제가 지난 몇 주간 팀장님께 보냈던 주관 보고 두 세 개를 모아 놓은 파일을 하나 추가할게요. 이게 바로 클로드한테 제 결과물이 이렇게 생겼다고 보여 주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 주에 실제로 한 일을 메모 그대로 같이 적어 줍니다. 다듬을 필요 없이 생각나는 대로요. 여기 보면 예를 들어서 간결하게 써 줘. 블리으로 정리해 줘. 이런 형식 지시를 한 줄도 안 적었습니다. 그냥 첨부한 예시를 따라가라고만 했어요. 요청해 볼게요. 결과를 함께 살펴볼게요. 형식을 한 줄도 안 줬는데 첨부한 파일대로 딱 제가 매주 쓰던 그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현재이 결과물 안에는 지금까지 쌓은 두 개의 맥락층이 동시에 들어가 있는데요. 하나씩 뜯어 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층 지침에서 온 부분입니다. 맨 위를 보세요. 이번 주 핵심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세부 내용보다 결론을 먼저 던지죠. 이거 제가 프로젝트 지침에 적었던 보고는 결론부터 규칙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전체가 짧은 문장의 분립 위주죠. 이것도 지침에 박아둔 답변 규칙이에요. 결정적으로 맨 아래를 보면 AB 테스트가 끝난 건지 웨비는 역할 분단까지 했는지 저한테 대묻고 있잖아요. 제가 메모에 안 적은 걸 혼자 지어내지 않고 먼저 확인하는 건데요. 이것도 지침에 있던 추측이 필요하면 먼저 물어봐가 그대로 작동한 겁니다. 그럼 두 번째 층인 방금 부천원 예시를 통해 적용된 부분도 살펴볼게요. 섹션 구조를 보세요. 이번 주 핵심, 진행, 리스크 도움 필요 주 계획. 제 지침에는 이런 섹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전부 제가 붙여 놓은 과거 보고 예시에서 그대로 가져온 거예요. 심지어 디테일까지 잘 학습해서 적용됩니다. 각 항목을 진행 중으로 표시하는 방식 제 예시에 나온 표기법이거든요. 숫자로 성과를 적던 습관까지 그대로 묻어 나왔습니다. 물론 한 번에 100점짜리 보고서가 나오진 않습니다. 마지막에 클로드가 되물었던 것들 그것만 채워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AB 테스트는 계속 돌리는 중이라고 알려주고 배너지어는 웨비나 홍보에 영향을 준다고 덧붙여 볼게요. 이렇게 한두 번 주고받은 것만으로 바로 제출해도 될 만한 보고서가 완성됩니다. 처음부터 제가 다 쓰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자, 방금 전단계에서 예시가 정말 강력하다는 걸 봤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불편한게 남았죠. 새 채팅을 열 때마다 그 예시를 다시 붙여 넣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근데 생각해 보면 제 주관 보고 형식은 매번 바뀌는게 아니잖아요. 이렇게 고정된 걸 매번 손으로 붙여 넣는 건 시간 낭비입니다. 그래서 이번 단계에서는 지난 방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게요. 붙여 넣기를 아예 없애고이 고정된 예시를 프로젝트의 지식 파일로 추가하는 것입니다. 한 번만 넣어 두면 앞으로 모든 채팅이 이걸 알아서 기억하게 됩니다. 이전에 채팅창에 추가했던 예시 파일을 프로젝트의 지식 파일로 추가하세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경험상 파일에 올려 놓기만 하면 클로드가 무조건 참고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지침에도 한 줄 추가해 주면 더 확실합니다. 지침을 클릭한 뒤 맨 세 항목으로 추가할게요. 주관 보고 쓸 때는 지식 파일에 올린이 형식 예시를 참고해서 같은 형식 톤 길이로 작성하라고 입력했어요. 특히 여기 지식 파일에 들어간 파일 이름을 명시했는데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지금은 파일이 한 개라서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파일을 많이 추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냥 클로드가 알아서 참고하게 요청할 수도 있지만 지침에 명확하게 명시를 해주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더 정확하게 일을 하기 때문에 응답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이 이 단계를 정리하면 변하지 않는 맥락은 지식 파일에 추가해서 효율을 높이고 지침에는 어떤 작업에 어떤 자료를 참고하라는 안내를 통해 응답 품질를 높이세요. 자,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지침으로 내가 누구인지 깔고 예시와 지식 파일로 내 통과 형식을 쌓았어요. 여기까지는 제 머릿속에 있던 맥락을 프로젝트로 옮긴 거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작업에 필요한 맥락이 머릿속에만 있는 건 아니죠. 제 메일함이나 캘린더에도 엄청나게 많은 맥락이 쌓여 있습니다. 이번 단계에서는 그 바깥에 맥락까지 클로드가 직접 가져오게 만들어 볼게요. 그럼 먼저 매일 한부터 연결할게요. 왼쪽 사이드바에서 사용자 지정 커넥터를 차례로 클릭하세요. Gmail 커넥터가 연결되지 않는 상태라면 여기 플러스 아이콘을 누른 뒤 커넥터 둘러보기를 클릭하세요. 이곳에 Gma을 찾아서 연결을 진행하면 되고 연결 방법은 단순히 구글 계정에 로그인 해 주면 됩니다. 저는 이미 연결했기 때문에 창을 닫을게요. 연결했다면 여기 Gma을 클릭하세요. 여기 보면 클로드가 Gmail을 통해 읽거나 쓰기 또는 삭제할 때 필요한 권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현재 읽기 권한을 항상 허용으로 하고 쓰이나 삭제 권한은 무조건 승인이 필요하도록 했어요.이 이 부분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설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만들었던 프로젝트에서 새 채팅을 열어 주세요. 먼저 메일을 찾아 달라고 할게요. 저는 예시로 미리 보내 놓은 메일을 기반으로 찾도록 할게요. 클로드가 메일을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예제라서 내 건이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이게 열 건 20건이 될 수도 있어요. 이걸 일일이 다 열어서 무슨 내용인지 하나씩 파악하는 건 정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입니다. 이제이 메일을 보고 정리시켜 볼게요. 자, 결과를 보세요. 방금 가져온 제한 내건이 비용, 기대 효과, 리스크, 그리고 추천 여부까지 한 눈에 보이는 검토 보고로 정리됐습니다. 그런데 그냥 표만 만든게 아니에요. 맨 위에 결론부터 근거 그리고 다음 액션까지 첫 번째 층 맥락인 지침에 적어둔 규칙에 따른 결과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또 하나의 핵심인데요.이 표를 자세히 보면 부스제한 리스크에 디자인 팀이 이미 과부화하다 같은 이런 내용이 있어요. 그런데 이거 방금 가져온 메일에는 없던 내용입니다. 그럼 이건 어디서 나왔을까요? 바로 앞단계에서 제 주관 보고 예시를 지식 파일로 올렸죠. 그 예시 파일을 다시 살펴보면 최근 몇 주 동안 제가 뭘 하고 있었는지 디자인 팀이 바빴고 신제품 런칭을 준비 중이었다는 제 최근 상황까지 같이 담겨 있었어요. 특히 5일 4주차 주관 보고에 리스크로 디자인 팀 일정 과부화라고 있는데요. 클로드는 이걸 보고 지금은 디자인 팀이 한창 바쁠 때니까 부스까지는 무리일 수 있다고 판단해 준 겁니다. 방금 보신 것처럼 지식 파일에 올리는 자료는 형식만 보여 주는게 아니라 내 현재 상황까지 알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형식과 톤만 참고하면 되는 경우라면 잘 쓴 예시를 한번 올려 두는 걸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지금 내 상황을 바탕으로 보고나 분석, 의사 결정 같은 일에도 도움을 받고 싶다면 프로젝트 지식 베이스에 최근 보고서들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관리해 주면 클로드가 내 현재 상황을 계속 알고 있는 상태로 더 정확한 인사이트를 더해 줄 수 있습니다. Gma을 예제로 보여 드렸지만 핵심은 Gma 그 자체가 아닙니다. 내 일정이 담긴 캘린더, 메모를 정리해 둔 노션, 자료가 쌓인 드라이브 등 내 맥락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커넥터에서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모두 제공하고 [음악] 있습니다. 여기까지 프로젝트 지침으로 내가 누구이고 어떤 답을 원하는지 알려줬고 예시 파일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내가 어떤 일을 해 왔는지 모든 맥락을 제공했습니다. [음악] 거기에 커넥터로 메일이든 일정이든 바깥에 흩어져 있던 내 맥락까지 끌고 왔어요. 결국 핵심은 이겁니다. 머릿속에 과거 자료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내 맥락을 프로젝트 한 곳으로 모으면 클로드가 그 맥락 위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 그대로이를 처리해 준다.이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영상의 좋아요와 응원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한시간을 10시간처럼 사용하는 그날까지 다음 영상에서도 그린 코끼리와 함께 성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