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서(hermes, openclaw) 세팅 완벽(?) 가이드 1편 — 헤르메스에 텔레그램 연동하기 & Telegram 명령어 사용법
제로초가 헤르메스·오픈클로·페이퍼클립·코덱스·엠파를 한꺼번에 쓰면서 시청자 요청이 누적된 “어떻게 세팅하느냐”에 답하는 1편. 핵심은 AI 비서를 한 대 빠르게 띄워 두면 나머지 도구는 그 비서한테 시켜서 설치할 수 있다는 부트스트랩 전략이다.
IDEAS
- AI 비서를 24시간 운용하려면 항상 켜진 서버 한 대가 필수다.
- 내 PC를 24시간 켜 둘 수 있다면 클라우드 없이도 비서 운영이 가능하다.
- 한 대만 직접 설치하면 나머지 도구·환경 구성은 비서한테 자연어로 시키면 된다.
- 헤르메스와 오픈클로는 서로 장점을 흡수하면서 점점 닮아 가고 있다.
- 텔레그램 토픽 기능이 헤르메스에도 들어오면서 대화 컨텍스트 분리가 가능해졌다.
- 토픽 분리가 없으면 대화가 뒤섞여 비서 성능이 떨어진다.
- 제로초는 헤르메스를 메인, 오픈클로를 보조(부하)로 두는 이중 구조를 쓴다.
- 헤르메스 퀵 인스톨러는 OS별 한 줄 명령어로 설치를 끝낸다.
- 모델 선택은 비용·성능 트레이드오프이고, 월 20달러 OpenAI 구독이 가성비 정답에 가깝다.
- 오픈라우터는 종량제로 수백 모델을 한 곳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다.
- 클로드는 비서로서 성능은 좋지만 종량제만 가능해 매우 비싸다.
- 카카오톡 미지원은 한국 사용자의 채택을 가로막는 비기술적 병목이다.
- 텔레그램 봇파더에서 토큰을 받아 헤르메스에 페어링해 두면 모든 지시를 메신저로 할 수 있다.
- 호스팅어 VPS는 헤르메스 사전 설치 옵션을 제공해 진입 장벽을 낮춘다.
- 사전 설치형 VPS는 도커 컨테이너 안에서 동작하므로
docker exec로 진입해야 한다. - “나만 메시지 보낼 수 있게 해 줘” 화이트리스트는 기본 보안 설정이다.
- 게이트웨이는 헤르메스와 메신저를 잇는 중간 프록시 역할을 한다.
- 도구 호출 상한(이터레이션 최대 횟수)을 30 → 90으로 늘려야 중간 끊김이 줄어든다.
- 스티어 모드는 진행 중 작업을 멈추고 새 지시에 즉시 집중하게 한다.
- 큐(Queue) 모드는 현재 작업 완료 후 다음 작업을 순차 실행한다.
- 백그라운드 모드는 두 작업을 동시 진행하지만 중간 진행은 보이지 않고 결과만 나온다.
- 봇이 그룹 메시지를 못 받는 흔한 원인은 관리자 미등록과 그룹 프라이버시 설정이다.
- 봇의 “is typing” 표시 유무로 작업 중인지 멈췄는지 판별할 수 있다.
- 권한 요청 다이얼로그의 실제 동작은 비개발자가 검증 불가능해 결국 신뢰 기반이다.
/sethome은 새 채팅·그룹마다 다시 실행해야 안정 동작한다.
INSIGHTS
- 부트스트랩 비용은 첫 한 대에 집중된다. 그 단계만 넘기면 비서가 자기 자신과 동료 도구를 설치해 주므로 학습 곡선이 급격히 완만해진다.
- “동시성 UX”가 AI 비서의 차세대 UI로 부상하고 있다. 토픽·스티어·큐·백그라운드는 단일 채팅창 모델의 한계를 보완하는 멀티태스킹 비서 패턴이다.
- 게이트웨이·도커·봇파더 같은 인프라 조각은 사용자 입장에서 블랙박스로 남고, 장애 시에는 **“비서 본인에게 물어보면 비서가 해결”**하는 자기진단 루프가 새 표준이 된다.
- 모델 가격이 압도적 변수다. 성능 동등성보다 월 정액 구독 vs 종량제라는 결제 구조가 사용자 선택을 결정한다.
- 비개발자에게는 터미널·
docker exec·VPS 매니지 같은 단계가 여전히 마찰점이라, “비서 사전 설치 VPS” 같은 번들 상품이 시장 진입 경로로 떠오른다. - 보안 모델은 화이트리스트 + 권한 요청 두 축으로 단순화됐지만, 권한 검증은 사실상 신뢰에 맡겨져 있다.
- 카카오톡 미지원 사례처럼 로컬 메신저 생태계와의 단절이 한국 시장 채택의 비기술적 병목으로 작동한다.
QUOTES
- “AI 비서를 하나라도 빨리 설치를 하는 겁니다. 나머지 것들은 명령어 입력 안 하고 AI 비서가 설치하게끔 할 수가 있어요.”
- “코덱스랑 클로드가 서로 비슷해지는 것처럼 헤르메스랑 오픈클로우도 서로의 장점을 흡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엄청나게 비슷해지고 있어요.”
- “저는 헤르메스만 쓰고 오픈클로는 헤르메스의 부하로 두고 있어요.”
- “여기에 카카오톡만 있었으면 진짜 편했을 텐데 한국 사람 입장에서 카카오톡 없는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 “이 AI 비서의 최고 장점이 자기가 자주 쓰는 메신저로 업무 지시를 시킬 수 있다 이거거든요.”
- “헤르메스 보고 너 스스로 재시작해 이렇게 해도 됩니다.”
- “권한 요청을 해도 저희가 알 방법이 없어요. 개발자 아니라면 뭘 하는지 알 방법이 없어서 그냥 믿고 맡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 “스티어. 요거는 이제 말 끼어들기요. 너 지금 하던 거 잠깐 멈추고 내 지금 말에 집중해.”
- “Q. 이거는 이제 너 지금 하고 있는 거 완료된 후에 다음 작업 이어서 해.”
- “이터레이션 최대 횟수 90회로 늘려줘. 이런 식으로 세팅하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AI 비서가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겁니다.”
- “원클릭으로 설치하는 경우에는 도커 안에 헤르메스를 설치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앞에 붙여 주셔야 됩니다.”
FACTS
- 헤르메스 도구 호출 상한 기본값은 30회, 영상에서는 90회로 늘릴 것을 권장.
- ChatGPT/Codex 구독은 월 20달러.
- 호스팅어 VPS KVM2 등급이면 AI 비서 운영에 충분.
- 호스팅어 쿠폰 코드 **“제로초”**는 연 단위 이상 결제에 10% 추가 할인 적용.
- 호스팅어 연 단위 결제에는 도메인 1년 무료 제공.
- 쓸 만한 사양의 맥미니 가격은 약 120만–130만 원 이상.
- 봇파더에서 만든 봇 ID는 반드시
bot으로 끝나야 한다. - 봇 ID는 전 세계 고유해야 하며 중복 불가.
- 봇 그룹 프라이버시 옵션을 꺼야 그룹 내 모든 메시지를 봇이 수신할 수 있다.
- VPS 원클릭 설치본은 도커 컨테이너 내부에 헤르메스/오픈클로가 설치된다 →
docker ps로 컨테이너명 확인 후docker exec -it <name> 헤르메스로 진입. - 영상 게시일 2026-05-21, 채널 ZeroCho TV, 길이 약 16분 19초.
HABITS & RECOMMENDATIONS
- 헤르메스 설치 직후 화이트리스트(“나만 메시지 보낼 수 있게”) 설정.
- 텔레그램 봇 생성 순서: BotFather →
/newbot→ 봇 토큰 → 헤르메스 setup. - 텔레그램 그룹 운용 순서: 그룹 생성 → 토픽 켜기 → 봇을 관리자로 추가 →
/sethome재실행. - 도구 호출 상한 30 → 90으로 늘리기.
- 상황별 동시성 모드 구분 사용: 끼어들기는 스티어, 순차 작업은 큐, 병렬 작업은 백그라운드.
- 작업 중 응답 여부는 봇의 “is typing” 표시로 판단.
- 사전 설치형 VPS에서는
docker ps로 컨테이너명을 먼저 확인.
분류 메모
- ZeroCho TV 채널의 AI 비서/도구 일반 지식 →
10-Knowledge/sources/(도메인 무관 영구 지식, 같은 채널의 이전 영상들과 동일 분류 패턴). - 후속편: AI 비서 세팅 2편 (오픈클로 부활, 페이퍼클립 복잡 작업, 비서 기억력 높이기) 예정.
원본 자료
- transcript (cleaned):
00-Inbox/youtube/3Tb9fgyvPNM.cleaned.txt - transcript (raw VTT):
00-Inbox/youtube/3Tb9fgyvPNM.ko.vtt
관련 노트
- ZeroCho — 발표자
- Hermes-에이전트 — 메인 도구
- 오픈클로 — 보조 도구
- Paperclip — 작업 관리 도구
- Hostinger — VPS 인프라
- yt—OnM0ABAYzM-AI비서-마지막퍼즐-paperclip-실사용후기 — 동일 채널, 직전 연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