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Gen

Summary

Andrej-Karpathy가 직접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

Andrej-Karpathy가 직접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

개요

식당 메뉴판에 사진이 없을 때 (특히 외국 식당) 메뉴 이름만 보고는 뭔지 모를 때 사용하는 앱.

기능

  1. 메뉴판 사진을 찍는다
  2. OCR로 항목 추출
  3. 이미지 생성기로 음식 사진을 만들어서 보여준다

Vercel에 실제 배포까지 한 진짜 앱.

의의: Software-1-2-3-0 충격 사례

카파시가 직접 만든 후 Nano-Banana (Gemini Nano 이미지 생성) 등장.

새 사용법:

메뉴 사진을 Gemini에 그냥 주고 “메뉴 위에 음식 사진을 오버레이해 줘” 한 줄.

→ Nano Banana가 원본 사진 픽셀 위에 직접 음식 이미지를 그려서 반환.

결과: MenuGen 앱 자체가 통째로 불필요해짐.

  • OCR도 필요 없음
  • 이미지 생성 API도 필요 없음
  • 백엔드도 필요 없음
  • Vercel 배포도 필요 없음

입력 이미지가 신경망을 통과해서 출력 이미지가 나온다. 중간에 코드가 끼어들 자리가 없다.

두 번째 일화: Agentic-Engineering 사례

  • Google 로그인 + Stripe 결제 붙이려고 했을 때
  • 에이전트가 황당한 짓: Stripe 이메일과 Google 이메일을 매칭해 크레딧 배정
  • 유저 ID 고유성 위반 → 두 서비스에 다른 이메일 쓰는 사람은 결제 안 됨, 보안 위험
  • 인간이 1초 안에 잡는 시스템 결정을 에이전트가 못 잡는 전형적 예
  • 처방: 인간이 스펙 명세를 잡고 에이전트가 안을 채운다

세 번째 일화: Agent-Native 부재

  • 코드 짜는 것보다 Vercel 배포가 더 어려웠음
  • 클릭, 클릭, 클릭 — 서비스 연결·DNS·환경 변수 세팅이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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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