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레이터 에이전트 패턴
복수의 페르소나 에이전트가 협업해야 할 때, 사회자(모더레이터) 역할을 전담하는 에이전트를 세워 회의 진행·발언자 호출·결론 정리를 자동화하는 패턴.
문제 정의
페르소나가 여러 명 있어도 “누가 먼저 말하고 누구에게 마이크를 넘길지” 정해지지 않으면:
- 모든 에이전트가 동시에 응답해 잡음 발생
- 인간 사용자가 매번 발언자를 지정해야 해 자동화가 깨짐
- 결론 도출 책임이 분산돼 회의가 끝나지 않음
해결책: 모더레이터 분리
회의에 참가하는 페르소나와 별도로 모더레이터 1인을 지정:
- 주제 던지기: 회의 시작 시 전체 주제와 첫 질문을 명시
- 발언자 호출(핸드오프):
@Grace, ...멘션으로 마이크 위임 - 턴 관리: 각 발언 종료 시 다음 발언자 지명
- 리캡·결론: 회의 종료 시 종합 보고를 사용자에게 전달
진행 방식 (sequential / mixed)
| 방식 | 동작 |
|---|---|
| Sequential | 모더레이터가 정한 순서대로 한 명씩 발언 |
| Mixed | 주제·맥락에 따라 모더레이터가 적합한 페르소나 선택 |
| 자동 제어 | 모더레이터가 턴 결정 |
| 수동 제어 | 사용자가 매번 발언자 지정 (자동화 X) |
핵심 설계 원칙
- 모더레이터는 발언하지 않는다 — 진행과 정리에만 집중
- 참가자는 자기 관점만 발언 — 페르소나별 전문성 발휘
- 결론은 모더레이터가 종합 — 단일 보고 채널 보장
- 음성 모드와 결합: TTS로 발언별 음성 출력 → 인지 부하 분산 (Typecast)
자율 운영 루프와 결합
- Cron으로 정기 회의 자동 트리거 → 모더레이터가 진행 → 결론을 칸반에 등록 → 후속 작업 자동 분배
- 인간 부재 시간대에도 의사결정 진행 (goal-mode-자율루프)
사용 사례
- 주간 회고 회의: 다음 주 우선순위 자동 도출
- 기획 브레인스토밍: 4개 페르소나(기획·개발·마케팅·CFO) 관점 종합
- 사용자 인터뷰 시뮬레이션: 페르소나별 응답을 모더레이터가 요약
- 의사결정 분석: 옵션별 장단점 토론 후 추천안 도출
관련 노트
- hermes-slack-meeting-room — Slack
/meeting플러그인 구현 - 소울md-에이전트-인격-설계 — 모더레이터에 적합한 soul.md 설계
- 칸반-기반-에이전트-워크플로우 — 회의 결과의 후속 워크플로우
- goal-mode-자율루프 — 인간 부재 자율 운영
- 멀티에이전트-수직구조 — 위임 모델과의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