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al Computer (뉴럴 컴퓨터)
Andrej-Karpathy가 Software-1-2-3-0 진화의 극단을 그릴 때 사용한 비전.
핵심 명제
신경망이 호스트 프로세스가 되고, CPU는 코프로세서로 격하될 수 있다.
지금과 정확히 반대 구조 — 현재 우리는 CPU 위에서 신경망을 가상화해 돌리고 있다.
역사적 맥락
- 1950-60년대 컴퓨터는 두 갈래 길이 있었다:
- 계산기형 (Calculator) — 결정론적 산술, 우리가 택한 길
- 신경망형 (Neural) — 패턴 매칭, 통계적 처리
- 결국 계산기 경로를 따라 OS → 앱 스택을 쌓아 올림
- 신경망은 그 위에서 게스트로 돌아가는 중
극단적 비전
- 기기가 원시 비디오·오디오 신호를 신경망에 그대로 입력
- 신경망이 매 순간 고유한 UI를 디퓨전으로 렌더링
- 미리 짜둔 화면이 아니라 그때그때 생성되는 화면
- CPU는 결정론적 계산이 필요할 때만 호출
도착 방식
- 카파시 본인도 “내일 모래” 일은 아니라고 인정
- 피스 바이 피스로 조금씩 도착 — 방향성만 명확
- 5-10년 안에 우리가 짜는 코드 상당 부분이 신경망으로 흡수될 수 있다
단계별 시그널
- MenuGen → Nano-Banana 사례: 앱이 통째로 한 줄 프롬프트로 대체됨
- UI 자체가 동적 생성되기 시작 (디퓨전 기반 인터페이스)
- 인프라가 Agent-Native로 재설계됨
- 신경망이 결정론 호출을 도구로 사용 (tool use의 역전)
관련 개념
- Software-1-2-3-0 — 진화의 다음 단계
- Agent-Native — 인프라가 따라가는 방식
- MenuGen — 코드가 사라지는 실증 사례
출처
- yt-UNnsS03whx0-카파시-30분-인터뷰-완전정리 (Section 3)